병원소개

환자와 소통하는 행복마을 요양병원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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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요양병원은
환자를 부모님처럼 모시겠습니다.

저희 행복마을 요양병원은 부모님처럼 환자를 모시는 것을 가장 중요한 좌우명으로 하여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드릴 수 있는 병원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행복마을 요양병원은 전문화된 양한방 협진 의료진을 통하여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사랑과 친절로 실천하는 병원'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어르신 중심의 고객 친화적 의료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쾌적한 시설과 공기, 편안한 진료환경, 넒은 베드 간격 그리고 전 직원의 정성을 한 데 모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최상의 의료 서비스와 더불어 사랑과 정성을 다함으로써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보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복마을 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마을 요양병원
병원장 문 재혁

행정실장 인사말

장기입원 치료나 수술 후 회복을 위해 가족을 요양병원에 모신 보호자님 무거운 마음을 위로 드립니다. 상담을 통해 입원 결정하기까지 가장 먼저 대면한 행정실장인 저는 아래 사항을 보호자님께 약속드립니다.

  1. 상담 시 요청하신 환자 정보와 요청 사항을 주치의께 전달하겠습니다.
  2. 환자가 걸어서 화장실을 갈 수 있을 정도의 회복을 바라시는 마음을 원장님들께 전달하여 적절한 의료 서비스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3. 간호팀, 영양팀, 사회복지사 등 요청 사항이 해당하는 부서에 내용을 전달 상호 협력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겠습니다.
  4. 치료가 끝나고 퇴원 시 환자와 보호자께 필요한 서비스 설계를 요청하실 경우 면담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장기 요양신청 대행 서비스,
    지역사회 연계서비스 등 적절한 서비스 설계가 미리 준비되도록 하겠습니다.
  5. 입원환자 의료보험 가입자를 확인하여 병원비 절감할 수 있는 부분과 병원비 본인 부담금 사후 환급에 대한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기 사항이 지켜져 병원을 신뢰하고 마음에 짐을 나누면서 간석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층 행정실 문은 오픈되어 있으며 거기에 항상 제가 있겠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면회도 자유롭지 못해 안타까워하실 보호자님 마음을 위로 드립니다.

간호부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간호부장 김용숙입니다.
공감, 또 하나의 치료!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깨끗한 병실 환경, 환자를 섬기는 진실한 마음으로 환자들 케어에 임하고 있습니다. 행복마을요양병원이라는 이름대로 기존 병원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창조적 열정을 발휘하여 환자를 내 가족처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과,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간호에 임하여 매일이 행복한 병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영양과 인사말

입원 환자분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질병을 치료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식사를 맛있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한 식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식재료 선정, 검수, 전처리, 조리, 배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철저히 위생관리하고 있으며, 환자분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올바른 식생활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일 밀라운딩을 통해 영양 상담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행복마을 요양병원에서는 국산 배추와 고춧가루를 이용한 국산 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